물질세계에도 천국과 지옥은 있다.

 

 

 

 

 

마음에서 모든 것이 솟아나옵니다.

마음이 건강하고 평안하면 행복이 흐르게 되나..

마음에 비수가 꽃혀 치명적 상처를 입게 되면..

겉은 살아있는 듯 보이나 속은 벌써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죽어서 뿐 아니라 살아서도 천국과 지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생명과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오늘 우리에게 생명과 복을 선물로 부어 주시되..

풍성하게 부어주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