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하나님!

구원받을만한 믿음..

순악질 의자왕 2025. 8. 14. 11:30

2025년 8월 10일 주일..
세상의학은 정신분열증상에 대한 원인을 명확히 밝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한 치료법이라는 게 고작 신경을 둔화시키거나 또는..
과도한 발작을 일으키지 못하도록 수면제를 투여해서 잠에 빠져들도록 할 뿐입니다. 
병의 근본적인 원인이나 치료법이 고정되어 있지 않고, 때에 따라서..
약물치료나 심리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불규칙적으로 환청이나 환각이 발생하여..
정상적으로 일상생활을 지속하기가 매우 어려운 형편에 놓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역사적으로 살펴볼 때 근세에 생겨난 질병이 아닙니다. 
이미 수천 년 전부터 있어왔던 질병입니다. 
그러면 성경은 이 정신분열증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까? 
그것은 한마디로 [사단마귀에 의한 농간]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사단과 귀신은 주종관계입니다.
사단은 천사장이 하나님께 대하여 반역을 저지름으로써..
저주와 형벌의 정죄를 받은 원수가 되어버리고 만 영적존재입니다. 
  
귀신의 정체에 대하여 신학계에서는 여러 가지 학설이 있습니다. 
귀신의 정체는 [타락한 천사의 졸개들인 하급 천사들이다]라는 설과..
[죄 사함 받을 기회를 놓쳐버린 불신자들의 영들, 즉..
죄 사함 받지 못해 영영한 불지옥으로 떨어질 운명인 사람들의 영들이다]라는 설이..
그것입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귀신의 정체가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에..
[타락한 천사들이 귀신들이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의 영들이다]로 주장이 갈라져서..
지금도 갈등을 빚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천사가 어떻게 사람의 육신 속에 들어갈 수가 있느냐와..
죽은 사람의 영혼이 어떻게 이승에서 방황하며 산사람을 괴롭힐 수 있느냐는..
역질문이 난무함으로써 서로에 대한 극렬한반박만이 존재하는 형편입니다. 
  
전통적으로 가나안 지역은 고대로부터 전쟁터였습니다. 
남쪽의 애굽과 북쪽의 시리아가 중간지역인 가나안 땅에서..
150년에 걸쳐서 많은 전쟁을 치렀습니다. 
그 후로도 로마의 유대침공으로 인해 예루살렘이 함락당하고 초토화될 그때에..
대략 백만 명이 한꺼번에 몰살을 당하기도 하였습니다. 
그것뿐 아니라 유대지역은 오랜 옛날부터 전란이 끊이지 않던 지역이었습니다. 
수천 명이 서로 죽고 죽여 시체가 묻히지도 못하고 나뒹굴기도 하였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더러운 귀신’이라는 표현을 생각해 봐야합니다. 
죄를 씻지 못한 자를 가리켜 ‘더럽다’로 표현합니다. 
죄의 씻음을 받지 못하고 사망한 자의 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들이기에 살아있는 한사람의 몸에 수천의 귀신이 들어가기도 합니다. 
그리고 귀신들이 그 사람의 몸에 들어가..
도저히 한 사람의 힘이라고는 상상할 수도 없는..
엄청난 괴력을 발휘하는 장면이 펼쳐집니다. 
군대귀신이 들어갔기에 괴력을 나타내고..
한사람의 영이 들어 있어야 쾌적한데 수천의 수가 들어가서 거하니 복잡한 것입니다. 
자기들의 몸이 아니고 남의 몸이기에 미친 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귀신이 나가니 그 사람이 제정신이 들고 정신이 온전하여 졌다고 기록하였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참 사람입니다. 
어딘가 부족한 면이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사람이 되셔서 우리의 근본적 문제를 단번에 해결하시러 오셨습니다. 
누구든 예수님을 만나기만 하면 문제를 해결하게 됩니다. 
군대귀신이 지펴 한 사람의 인생이 처참하게 무너지고 있을 그때..
예수께서 그를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한 여자는 많은 의원들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으며..
갖고 있던 재물도 모두 없어져버리고..
고질병은 그에게 딱 붙어 떨어지지 않고 여전히 그녀를 괴롭히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옷자락만이라도 만지게 되면..
자기의 문제가 한방에 해결될 것이라는 간절함이 믿음으로 승화되었습니다. 
회당장 야이로의 딸이 갑자기 죽었는데..
그 역시 예수님을 만나게 되자 다시 살아났습니다.
오늘날에도 예수님을 만나는 자들마다 이와 같은 구원이 있습니다. 
문제가 해결되면 그게 구원입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사람과 함께하십니다. 
오늘날에도 그 말씀은 우리와 가까이 계십니다. 
말씀을 사모하는 자마다 그에게 있는 생명과 복을 선물로 거저 받게 됩니다. 
사모함이 없어서 문제로부터 구원받지 못합니다. 
인생을 걸고 목숨을 걸어 그에게 가까이 나아가는 열정이 있는지..
우리는 스스로 옷깃을 여미고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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