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가지 말고 올라가십시요! 예루살렘은 해발720m에 세워진 도시로서 [평화의 도시]라는 뜻입니다. 서울의 남산이 262m인 점을 생각하면.. 굉장히 높은 산위에 형성된 도시임을 알 수 있습니다. 평지에서 살던 사람들이.. 하나님께 제사 드리러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갔습니다. 사람이 제사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러 가려면.. 오, 나의 하나님! 2008.07.15
정과 욕심은 십자가에 못박아야합니다. 교인들은 말씀을 받기 전에 반드시 자세를 갖추고 있어야합니다. 받기 좋은 자세를 갖추고 있어야만.. 말씀이 마음에 걸림이 되지 않고 복이 되기 때문입니다. 교회생활이 무미건조하고 부담스럽고 짜증난다면.. 그것은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지 않고 사람의 말로 받기 때문입니다. 좋은 자세로.. 오, 나의 하나님! 2007.10.09
로즈님과의 대화.. ♪ 로즈 ♬ 2006.07.13 03:22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다는 말은... 목사님,, 저는 자주 사단의 종노릇을 합니다. 사단은 나의 어떤 부분을 건드려야.. 중심 못잡고 흔들릴 것을 너무나도 명확히 알고 있지요.. 번번히 당하면서도 뒤늦게 깨닫는 저는 어리석고 무능하기 짝이 없습니다. 저의 가장 취.. 오, 나의 하나님! 2006.07.13
말씀만 따라가면.. 환생설이니 윤회설이니 하여 뭇사람들을 속이고.. 허무맹랑한 속설을 퍼뜨려.. 많은 사람들을.. 무지몽매(無知蒙昧)속으로 밀어 넣는 것이 원수마귀입니다. 마귀는 사람들의 원수입니다. 도적질하고 죽이고 빼앗는 일이 그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마귀가 어떻게 해서 사람들의 원수인가를 모.. 오, 나의 하나님! 2006.04.10
하나님처럼 살게 하시려고.. 법이란 그 나라와 민족의 보편적 양심에 입각하여 조직된 규율입니다. 대다수 국민의 양심이 어떤 법률에 대하여.. [틀려먹었다]고 여긴다면 그 법은 마땅히 바꿔져야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헌법소원을 다루는 헌법재판소라는 것도 있는 것입니다. 각 나라마다 있는 헌법은 국민들의 양심이 반영된 약.. 오, 나의 하나님! 2006.03.26
통제는 꼭 필요합니다. 운전하다보면 참으로 불쌍한 동포들을 많이 만날 수가 있습니다. 더구나.. 고속도로에서의 무신경 무감각 제멋대로운전은 등에 땀이 배게 만듭니다. 사이드미러나 백미러는 아예 들여다보지도 않는지.. 옆 차선을 밟을 듯이 가까이 다가서서 주행한 다든가.. 주행 중에 방향지시등도 켜지 않고 냉큼 끼.. 오, 나의 하나님! 2005.07.21
흰 개꼬리 굴뚝에 삼년을 넣어도.. 지인으로부터, 글을 씀에 있어서 '선지자 적'인 글보다는.. 이제 '복음 적인' 글을 써줄 것을 주문 받았습니다. 순간, 당황되고 난감하였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았습니다. '선지자 적'이라 함은 하나님의 입장에 서서 불의한 사람들을 향하여 야단치며.. 전능하신 그분의 징계를 염두에 두고.. 용감하게.. 오, 나의 하나님! 2004.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