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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악행에 대하여..

2026년 8월 16일 주일..하나님께서는 일찍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경고하시기를..‘이방사람들과 통혼하지 말라’고 엄히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질투와 사랑은 비례합니다. 사랑이 진하면 질투도 진합니다. 사랑이 옅으면 질투도 옅은 법입니다. 다윗과 같이 하나님만 사랑해야 할 이스라엘이..마음을 돌이켜 하나님을 떠나고 거짓 신들을 섬기는 악행의 길로 들어설까..염려스러워서 이방사람들과 통혼하지 말라고 경고하셨던 것입니다. ‘미혹’이라는 말은 ‘매력이 넘친다는 뜻’을 포함합니다. 사람이 둘이나 셋을 동시에 똑같이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정상적인 사랑은 하나뿐입니다. 한 사람을 사랑하면 또 다른 사람은 소홀하기 마련입니다. 매력이 철철 넘치는 이방여인들에게 마음을 빼앗기면..

교회에 대한 올마른 이해..

2026년 8월 9일 주일..성경에 에셀나무에 대하여 이야기 한 곳은 몇 번 안 됩니다. 아브라함이 불레셋의 그랄이라는 곳의 왕 아비멜렉, 그리고..그 군대 장관 비골과의 갈등으로 인하여 골머리를 앓고 있으면서..고민다가 그 문제를 놓고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그 신경 거슬리는 문제, 손톱 밑의 가시와 같은 그 문제를 앞에 두고..아브라함은 심각하게 기도하였을 것입니다. 그리고는 말없이 인내심을 가지고..하나님이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침묵하시면서도 아브라함과 함께하셔서..평안하게 하시고 윤택하게 하시고 잘 되게 하시고 번성하게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람들은 일상생활 속에서..내면의 신앙심이 잔잔히 밖으로 나타나도록 되어 있음을 알..

마음을 다하여 사랑하고..

2026년 8월 2일 주일..신명기는 모세의 유언입니다. 그 전반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너희는 누구인가? 너희는 누구의 지도와 이끌림과 감독을 받고 있는 사람들인가?너희는 앞으로 어떻게 세상을 살아갈 것인가? 너희는 인생의 최종목적지가 어디라고 생각하고 있는가?]라는..인생길의 방향제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택함을 받은 사람이라면..이것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인생을 엮어가야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라 함은 야곱의 열두 아들로 시작된 사람들로서..세상 많은 사람들 중에서 하나님이 크고 중한 일을 이루시기 위하여..거룩히 택하신 무리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온 세상 사람들을 죄의 저주와 형벌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예수그리스도의 오실 길을 예비하시는 일로서..

히스기야의 기도와 같이..

2026년 7월 26일 주일..인생길을 걸어가다 보면..뜻하지 않게도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가 눈앞에 턱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당황스럽고 정신이 아득하여 어떻게 대처를 해야 좋을지..생각이 냉큼 정리되지도 않고 그냥 눈앞이 깜깜해지는 것입니다. 그러한 때에 어떻게 하면 가장 최선의 방책인가를 알려주는..참고서 또는 지침서가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은 세상 모든 만물과 만물의 으뜸인 인간의 시작이..어디에서 발생하였는가에 대하여..정확하고도 세세하고 명약관화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우리의 인생길에서 만나게 되는 수만 가지 상황들을..앞선 선조들의 인생사에서 참고하고..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살짝 엿볼 수가 있습니다. 그것이 역사입니다. 역사를 부정하면서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면..그 사람의 인생은..

신앙의 기준을 바로 세우고..

2026년 7월 19일 주일..이스라엘민족의 분열의 단초를 제공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바로 솔로몬입니다. 그는 자기 아버지 다윗의 영성을 유지하지 못하고..중간에 해이해진 마음을 추스르지 못하고 패역의 인생길을 걸어간 자입니다.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부귀와 영화에 심취하다 못해..나중에는 옳고 그름의 판단력이 애매해지고 희미해져서..하나님을 향한 초창기의 믿음을 변질시켜버렸고..하나님을 향한 첫사랑을 놓쳐버리고 말았습니다. 자기는 일평생 온갖 좋은 것들을 다 누리고 살다 갔으나..후손들에게는 큰 해악의 씨앗을 남겨주고 말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상숭배를 너무나도 가볍게 생각하고 벌인 큰 실수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전혀 버릴 수는 없고 하여, 하나님도 섬기고 우상도 섬기는..혼합주의의 쓴 물을 자손들에게 ..

오순절의 역사..

2026년 7월 12일 맥추감사주일..유월절과 맥추절과 초막절을 가리켜 이스라엘의 3대절기라고 일컫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절기들은 그리스도로 오신 예수님의 그림자들입니다. 유월절은 모든 절기들의 시작점입니다. 그러므로 유월절을 빼놓고는 맥추절을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유월절이 있었기 때문에 맥추절도 있는 것이고 초막절도 있는 것입니다. 유월절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 흘림의 그림자이고..맥추절은 말씀으로 오신 예수님의 임재입니다. 맥추절은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율법을 받은 날이고..맥추절은 사람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령을 받은 날입니다. 맥추절은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로 곡식을 수확하여..그 첫 열매의 작은 것으로 하나님께 바치면서 감사의 사례를 한 날입니다. 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초태생은 다 ..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2026년 7월 5일 주일..사람이 은혜를 잊어버리고 살면 짐승만도 못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인간의 본분입니다. ‘경외’라는 말은 온 마음을 다하여 공경하면서 두려워한다는 뜻입니다. 크고 놀라운 힘과 능력에 비하여 한없이 자애롭고 긍휼이 풍부한 이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한 사람들마다..그의 전능하심과 무소부재하심과 의로우심과 선하심과 자비하심과..긍휼이 많으심과 풍부한 사랑과 거룩함에 전율을 느끼게 됩니다. 그 전율을 가리켜서 [두려움]이라고 표현한 것입니다.이렇게 우리 하나님은 유일하시고 선하시고 긍휼이 풍부하시고..사랑이 많으시고 의로우시고 거룩하십니다. 하나님을 멀리하면서 죽을죄를 저지르는 자들에게는..그 죄를 절대로 그냥 사하시지 아니하시고 반드시 ..

모든 일에 감사하라..

2026년 6월 28일 주일..눈앞에 펼쳐진 상황이 고약하다면 누구든 두려움에 휩싸일 수 있습니다. 눈앞에 사람 보기에 좋은 것들이 펼쳐지고 있다면..누구든 흐뭇한 생각에 젖어들 수밖에 없습니다.때로는 눈앞의 현실이 고약하게 돌아가는 그 현장의 이면에는..좋은 것들이 태동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람 보기에 아름답고 멋진 풍경이 펼쳐지고 있는 그 뒤에는..끔찍한 사건이 도사리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인생이 이와 같습니다. 인생여정이 왜 그러느냐 하면..인생들이 내일 일을 예측하기는 하지만..대부분의 것들이 사람의 예측대로만 되어 돌아가고 있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미래에 나타날 일들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철저히 감춰져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자기에게 닥칠 행운이나 불행에 관한 사건들이..어떻..

두려워말고 놀라지 말라..

2026년 6월 21일 주일..다윗은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진실한 사람이었습니다. 그것은 누구보다도 하나님께서 정확하고 자세하게 알고 계시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는 인간적으로 흠도 많고 연약하고 허물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한 자기의 연약함을 잘 알고 있었기에 여호와 하나님의 긍휼함을 사모하였고..날마다 더욱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자 하였던 것입니다. 시편에 나타난 그의 기도의 내용을 살펴보면..그가 하나님을 얼마나 사모하고 있었는지 우리는 잘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모한다는 말은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목숨을 걸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나라의 기틀이 마련되고 화려하고 위엄 있는 왕궁이 건축되어..국가로서의 위상이 정립되어 갈 무렵..그는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하면서 한편으로는 송구한 마음이 강하게 ..

여기에 뼈를 묻는다.

2026년 6월 14일 주일..흔히 [나는 여기에 뼈를 묻겠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조직이나 직장에 수 십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온 마음과 힘을 다하여 일하였던 사람이 할 수 있는 말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은 뼈가 비유적으로 가장 깊은 곳, 또는 핵심, 중심 등의 의미로 쓰이는..맥락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성경에서 피는 생명을 뜻합니다. 그 피를 생성하여 내보내는 곳이 골수라고 이야기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심장이 피를 만들어 내는 곳으로 잘못알고 있습니다만..사실은 피가 대부분 골수에서 만들어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골수는 뼈 중간에 부드러운 스펀지 모양으로 생긴 조직을 가리킵니다. 혈액의 약 95%는 골수에서 만들어지고..나머지는 간, 비장, 편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