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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족할까 조심하라(2)..

2026년 9월 27일 주일..사람을 성결케 하는 일과 하나님께 희생 제사를 드리는 권한이..모세 이전에는 가문의 우두머리에게 있었고..모세 이후에는 그 권한이 제사장에게 주어졌습니다. 욥은 지금으로부터 대략 4,100여 년 전의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욥은 히브리인이 아닙니다. 그를 동방사람이라고 하였는데, 동방사람이라는 말은..요단강 동편에 거주하는 이방사람들로서..아람과 에돔과 모압과 암몬 족속들을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욥은 이방사람이었음에도, 우상숭배를 철저히 배격하고..여호와 하나님만이 참된 하나님이라고 인정하면서..온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들을 섬기던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그러한 그는 동방사람 중에 가장 큰 자입니다. 큰 자라는 말은 인품이나 지식이나 재력 면에서도..세력이 ..

실족할까 조심하라..

2026년 9월 20일 주일..여수룬이란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자’..하나님과의 언약 관계 안에서 ‘의롭고 정직하게 세움 받은 자’..또는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를 받는 백성’이라는 뜻도 포함합니다. 그러니까 여수룬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강력한 보호 가운데서 성장하고 있던..이스라엘자손 전체를 의미하는 것입니다.(신32:15-20) 그러한데 신명기 32:15에서는, 풍요와 윤택함과 평강의 축복 속에서 살면서도..하나님의 베푸신 은혜와 사랑과 긍휼을 까맣게 잊어버리고..불순종과 거역과 원망과 훼방과 배반의 길을 걷던..이스라엘자손들의 타락상을 풍자하고 책망하는 말씀으로 기록되어있습니다. 마땅히 거룩하고 의롭고 선을 행하며..감사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며 살아야할 그 아름다운 이름..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2026년 9월 13일 주일..‘젊어서 하는 고생은 사서한다. 라는 소리가 있습니다. 젊어서는 잘나가다가 늙어서는 비참한 말년을 보내는 사람이 있고..젊어서는 극심한 고난을 겪고 살다가 늙어서는..평안하고 행복한 노년을 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릴 때는 천재라는 소릴 듣고 자라다가..장성해서는 평범한 사람들이 격지 않는 여러 가지 고난을 겪고 살고..말년에는 외롭고 고독하고 쓸쓸한 생지옥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은 크게 두 가지 길이 있습니다. 그 마음속 깊은 곳에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사람이 있고..그 마음속 깊은 곳에 세상 것이 잔뜩 도사리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음에 하나님이 없는 사람이든, 마음에 하나님을 모시고 있는 사람이든..세상살이는 고난의 바다에서 동력 없는..

너희중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2026년 9월 6일 주일..기쁘고 즐거운 일을 만나기를 소원하는 사람은 많아도..고난당하는 일을 좋아할 사람은 흔치않습니다. 인생은 고난 속에서 꽃이 피기도 하고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기도 합니다. 인생길에서 고난을 만나는 원인이 다 똑같지는 않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죄로 인하여서 고난이 찾아오기도 하고..어떤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주시는 사명을 감당하다가 만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울 선생은 고난을 기쁘게 여긴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감옥에 갇혀서도 주님의 몸 된 교회가..하나님의 말씀위에 든든히 서가기를 원하여서..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여러 교회에 권면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고난이 때로는 생명과 복의 통로로 오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고난의 목적이 징계를 위함이기도 ..

그리스도의 비밀..

2026년 8월 30일 주일..물질세계는 시간과 공간에 갇혀있기 때문에 과거, 현재, 미래가 있습니다. 그러나 영적세계는 물질의 벽과 시공간을 초월하는 세계이기에..과거나 현재나 미래라는 개념이 없는 것입니다. 복음을 말하려면 이 물질세계관과 영적세계관에 대하여..확실하게 갈라놓고 인식한 가운데 이야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복음이 무엇입니까? 천지창조 이전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요? ‘천지창조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가운데 택하셨고..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셔서..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선언하셨습니다.(엡1:3-6) 헷갈리지 않습니까? 물질세계관으로 이 말씀을 대하니까 헷갈릴 수밖..

예수믿는 게 왜 복음인가..

2026년 8월 23일 주일..우리는 지금 말세를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그 날짜는 아무도 모릅니다. 더디다고 해서 안 오시는 게 아닙니다. 우리 주님은 반드시 오십니다. 그날 모든 민족을 한데 모으고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여 갈라놓듯이..예수님이 믿음의 진짜와 가짜를 분리하십니다. 양의 무리에 속한 자들은 천국을 상속할 자들로..염소무리에 속한 자들은 영원한 저주와 형벌을 받을 자들로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제가 과거 부흥강사들을 미워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다는 아니지만 많은 부흥강사들이 복음을 잘못 설파하였고..수많은 사람들을 잘못된 교회생활의 인생길로 인도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복음을 어떻게 설파하였습니까? [예수 믿으면 과거의 죄를 모두 용서하신다.]..[그러나 미래에 저지르는 ..

솔로몬의 악행에 대하여..

2026년 8월 16일 주일..하나님께서는 일찍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경고하시기를..‘이방사람들과 통혼하지 말라’고 엄히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질투와 사랑은 비례합니다. 사랑이 진하면 질투도 진합니다. 사랑이 옅으면 질투도 옅은 법입니다. 다윗과 같이 하나님만 사랑해야 할 이스라엘이..마음을 돌이켜 하나님을 떠나고 거짓 신들을 섬기는 악행의 길로 들어설까..염려스러워서 이방사람들과 통혼하지 말라고 경고하셨던 것입니다. ‘미혹’이라는 말은 ‘매력이 넘친다는 뜻’을 포함합니다. 사람이 둘이나 셋을 동시에 똑같이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정상적인 사랑은 하나뿐입니다. 한 사람을 사랑하면 또 다른 사람은 소홀하기 마련입니다. 매력이 철철 넘치는 이방여인들에게 마음을 빼앗기면..

교회에 대한 올마른 이해..

2026년 8월 9일 주일..성경에 에셀나무에 대하여 이야기 한 곳은 몇 번 안 됩니다. 아브라함이 불레셋의 그랄이라는 곳의 왕 아비멜렉, 그리고..그 군대 장관 비골과의 갈등으로 인하여 골머리를 앓고 있으면서..고민다가 그 문제를 놓고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그 신경 거슬리는 문제, 손톱 밑의 가시와 같은 그 문제를 앞에 두고..아브라함은 심각하게 기도하였을 것입니다. 그리고는 말없이 인내심을 가지고..하나님이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침묵하시면서도 아브라함과 함께하셔서..평안하게 하시고 윤택하게 하시고 잘 되게 하시고 번성하게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람들은 일상생활 속에서..내면의 신앙심이 잔잔히 밖으로 나타나도록 되어 있음을 알..

마음을 다하여 사랑하고..

2026년 8월 2일 주일..신명기는 모세의 유언입니다. 그 전반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너희는 누구인가? 너희는 누구의 지도와 이끌림과 감독을 받고 있는 사람들인가?너희는 앞으로 어떻게 세상을 살아갈 것인가? 너희는 인생의 최종목적지가 어디라고 생각하고 있는가?]라는..인생길의 방향제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택함을 받은 사람이라면..이것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인생을 엮어가야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라 함은 야곱의 열두 아들로 시작된 사람들로서..세상 많은 사람들 중에서 하나님이 크고 중한 일을 이루시기 위하여..거룩히 택하신 무리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온 세상 사람들을 죄의 저주와 형벌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예수그리스도의 오실 길을 예비하시는 일로서..

히스기야의 기도와 같이..

2026년 7월 26일 주일..인생길을 걸어가다 보면..뜻하지 않게도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가 눈앞에 턱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당황스럽고 정신이 아득하여 어떻게 대처를 해야 좋을지..생각이 냉큼 정리되지도 않고 그냥 눈앞이 깜깜해지는 것입니다. 그러한 때에 어떻게 하면 가장 최선의 방책인가를 알려주는..참고서 또는 지침서가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은 세상 모든 만물과 만물의 으뜸인 인간의 시작이..어디에서 발생하였는가에 대하여..정확하고도 세세하고 명약관화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우리의 인생길에서 만나게 되는 수만 가지 상황들을..앞선 선조들의 인생사에서 참고하고..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살짝 엿볼 수가 있습니다. 그것이 역사입니다. 역사를 부정하면서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면..그 사람의 인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