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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과 복음을 알자..

2026년 10월 25일 주일..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사람들에게 율법을 주실 때에..살게 하는 율법을 주시지 않고 죽게 하는 율법을 주셨습니다. 율법에 대하여 파고들면 파고들수록..저주와 형벌과 죽음이 눈앞에 선명히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신다면서 왜 죽게 하는 율법을 우리에게 주셨습니까? 죽었다가 다시 살게 하려고 율법을 주셨습니다. 율법을 앞에 놓고, 전신거울처럼 자신 앞에 세워두고 그 앞에 서면..죄악으로 인한 자기의 흉측한 모습이 벌거벗은 것처럼 드러납니다. 그렇다고 해서 율법을 등 뒤에 던지고 그 앞에서 도망치면 삽니까? 아닙니다. 가만 두어도 저절로 저주와 형벌가운데서 고생하다가..결국 멸망의 구렁텅이로 굴러 떨어질 뿐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운명입니다. 이러한 인간의 운명을 극적으로..

주님의 충성된 군사..

2026년 10월 18일 주일..디모데 후서는 주님의 몸 된 교회인 에베소 교회의 성도들을 인도하고 있는..디모데에게 쓴 바울선생의 이생에서의 마지막 최후의 서신서입니다. 바울선생은 로마의 감옥에 갇혀서 죽을 날을 기다리고 있는 중에..자기의 제자이며 영적 아들로 여기던 디모데가 앞으로 겪을 고난을 대비하여..어떠한 자세로 믿음을 지켜야 할 것인가와..에베소교화의 성도들을 어떻게 지도하고 감독하며..바른 신앙의 길로 인도하여야 할 것인가를 간곡하게 유언으로 남긴 편지입니다. 로마에 대항하거나 사회적으로나 인륜적으로도 흠이 없고..어느 모로 보나 죽을죄를 저지른 것도 아닌 바울선생은..정말 억울하게 감옥에 갇혀 사형언도를 받고 죽음을 앞두고 있었습니다.죽음의 그림자가 눈앞에 어른거리는 상황 속에서도..사랑..

믿음의 유전을 지키자..

2026년 10월 11일 주일..구원은 죽어야만 받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살아있는 동안에도 구원이 있습니다. 구원이 편안한 가운데 오는 것이 아닙니다. 당황스러운 환경의 급박한 상황에서 순식간에 이루어질 수도 있는 것이 구원입니다. 곤경에 처해 오도 가도 못할 상황에서 바늘구멍과도 같고..실낱같은 희망의 불빛을 보고 기뻐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믿음을 지키기 위한 목적으로 자신의 목숨을 내걸고 고난과 투쟁하는 자에게..힘을 주시고 견디게 하시고 승리하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믿음을 지키려고 몸부림치는 자들에게는 때때로..극심한 고생가운데서 허덕이다가 죽을 수도 있겠다는 불안감이..엄습할 수도 있습니다.이러한 고난은 믿는 자들 누구에게든 맞닥뜨릴 수 있는 문제입니다.그래..

보배로운 믿음으로..

2026년 10월 4일 주일..우리가 전에는 하나님을 모르는 조상들의 유전에 따라..어그러진 인생길을 걸어갔었습니다. 정치인들의 강압적인 지도와 감독을 따라 불교를 믿고 살았고..유교의 가르침을 따라 살았으며..무속을 신뢰하고 그것을 의지하며 살았고..불교와 무속의 뒤섞어진 엉망진창의 인생길을 살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은 바른 인생길로 들어서서..그의 피로 맺은 죄 사함과 그에 따른 영생의 길을 찾았습니다. 인간의 생사화복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서..바른 인생길을 걸어가게 된 것입니다. 이 길은 우리 주님께서 십자가의 피로써 내신 길입니다. 이 길은 예수님의 고난으로 내신 길이기에 결코 편안한 길은 아닙니다. 십자가란 말은 고난을 상징하는 단어입니다. 하나님의 가르침..

실족할까 조심하라(2)..

2026년 9월 27일 주일..사람을 성결케 하는 일과 하나님께 희생 제사를 드리는 권한이..모세 이전에는 가문의 우두머리에게 있었고..모세 이후에는 그 권한이 제사장에게 주어졌습니다. 욥은 지금으로부터 대략 4,100여 년 전의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욥은 히브리인이 아닙니다. 그를 동방사람이라고 하였는데, 동방사람이라는 말은..요단강 동편에 거주하는 이방사람들로서..아람과 에돔과 모압과 암몬 족속들을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욥은 이방사람이었음에도, 우상숭배를 철저히 배격하고..여호와 하나님만이 참된 하나님이라고 인정하면서..온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들을 섬기던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그러한 그는 동방사람 중에 가장 큰 자입니다. 큰 자라는 말은 인품이나 지식이나 재력 면에서도..세력이 ..

실족할까 조심하라..

2026년 9월 20일 주일..여수룬이란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자’..하나님과의 언약 관계 안에서 ‘의롭고 정직하게 세움 받은 자’..또는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를 받는 백성’이라는 뜻도 포함합니다. 그러니까 여수룬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강력한 보호 가운데서 성장하고 있던..이스라엘자손 전체를 의미하는 것입니다.(신32:15-20) 그러한데 신명기 32:15에서는, 풍요와 윤택함과 평강의 축복 속에서 살면서도..하나님의 베푸신 은혜와 사랑과 긍휼을 까맣게 잊어버리고..불순종과 거역과 원망과 훼방과 배반의 길을 걷던..이스라엘자손들의 타락상을 풍자하고 책망하는 말씀으로 기록되어있습니다. 마땅히 거룩하고 의롭고 선을 행하며..감사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며 살아야할 그 아름다운 이름..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2026년 9월 13일 주일..‘젊어서 하는 고생은 사서한다. 라는 소리가 있습니다. 젊어서는 잘나가다가 늙어서는 비참한 말년을 보내는 사람이 있고..젊어서는 극심한 고난을 겪고 살다가 늙어서는..평안하고 행복한 노년을 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릴 때는 천재라는 소릴 듣고 자라다가..장성해서는 평범한 사람들이 격지 않는 여러 가지 고난을 겪고 살고..말년에는 외롭고 고독하고 쓸쓸한 생지옥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은 크게 두 가지 길이 있습니다. 그 마음속 깊은 곳에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사람이 있고..그 마음속 깊은 곳에 세상 것이 잔뜩 도사리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음에 하나님이 없는 사람이든, 마음에 하나님을 모시고 있는 사람이든..세상살이는 고난의 바다에서 동력 없는..

너희중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2026년 9월 6일 주일..기쁘고 즐거운 일을 만나기를 소원하는 사람은 많아도..고난당하는 일을 좋아할 사람은 흔치않습니다. 인생은 고난 속에서 꽃이 피기도 하고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기도 합니다. 인생길에서 고난을 만나는 원인이 다 똑같지는 않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죄로 인하여서 고난이 찾아오기도 하고..어떤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주시는 사명을 감당하다가 만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울 선생은 고난을 기쁘게 여긴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감옥에 갇혀서도 주님의 몸 된 교회가..하나님의 말씀위에 든든히 서가기를 원하여서..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여러 교회에 권면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고난이 때로는 생명과 복의 통로로 오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고난의 목적이 징계를 위함이기도 ..

그리스도의 비밀..

2026년 8월 30일 주일..물질세계는 시간과 공간에 갇혀있기 때문에 과거, 현재, 미래가 있습니다. 그러나 영적세계는 물질의 벽과 시공간을 초월하는 세계이기에..과거나 현재나 미래라는 개념이 없는 것입니다. 복음을 말하려면 이 물질세계관과 영적세계관에 대하여..확실하게 갈라놓고 인식한 가운데 이야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복음이 무엇입니까? 천지창조 이전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요? ‘천지창조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가운데 택하셨고..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셔서..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선언하셨습니다.(엡1:3-6) 헷갈리지 않습니까? 물질세계관으로 이 말씀을 대하니까 헷갈릴 수밖..

예수믿는 게 왜 복음인가..

2026년 8월 23일 주일..우리는 지금 말세를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그 날짜는 아무도 모릅니다. 더디다고 해서 안 오시는 게 아닙니다. 우리 주님은 반드시 오십니다. 그날 모든 민족을 한데 모으고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여 갈라놓듯이..예수님이 믿음의 진짜와 가짜를 분리하십니다. 양의 무리에 속한 자들은 천국을 상속할 자들로..염소무리에 속한 자들은 영원한 저주와 형벌을 받을 자들로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제가 과거 부흥강사들을 미워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다는 아니지만 많은 부흥강사들이 복음을 잘못 설파하였고..수많은 사람들을 잘못된 교회생활의 인생길로 인도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복음을 어떻게 설파하였습니까? [예수 믿으면 과거의 죄를 모두 용서하신다.]..[그러나 미래에 저지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