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하나님!

말씀이 생명이고 복이다.

순악질 의자왕 2025. 10. 22. 17:16

2025년 10월 12일 주일..
북이스라엘은 초대 왕 여로보암을 시작으로..
마지막 왕 호세아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대놓고 어긴 자들입니다. 
그래서 그들을 가리켜 배역한 백성들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언약을 파기한 저들을 여호와께서는 여전히 사랑하셨습니다. 
어떻게 사랑하셨습니까? 
이세벨이라는 악녀가 온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어서..
온 나라가 저주와 형벌을 피할 수 없게 되었던 그때에도..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선지자를 많이 보내셔서..
‘여호와께로 돌아오라’고 외치게 하셨습니다. 
여호와께로 돌아오기만 하면 긍휼히 여기시고 용서하시고..
매 맞은 상처를 씻어주시고 꿰매주시고 치료하여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북 이스라엘에서 크게 활약하여 유명해진 선지자들 중에 대표적인 선지자들은..
엘리야와 엘리사를 들 수 있습니다. 
그 외에 호세아와 미가야 등..
여러 선지자들이 어렵고 힘든 선지자의 사역을 감당하였습니다. 
  
사악하고 흉악한 아합과 이세벨이..
나라와 민족의 암적 존재로 기세등등하게 난동을 부릴 그때..
엘리야와 엘리사와 같은 강력하고 능력이 출중한 선지자들이 나타나서..
각종 이적과 기사를 보여 여호와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권능을 나타내었으나..
그들은 여호와께로 돌이키고 회개하기는커녕..
왕과 귀족들과 백성의 호족들이 여호와께 대놓고 반항하며 악을 행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인간이 대부분 하나님 살아계심을 발견하고 경험하게 되면..
하나님께로 가까이 나아가야만 할 것 같은데..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능력이 나타나고 신기한 장면들이 눈앞에 펼쳐지고..
죽을병에서 깨끗하게 낫게 되었어도..
그 속에 생명과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의 말씀이 깊이 자리하지 않을 경우..
어느 순간 세상으로 돌아가 버리게 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엘리야가 출중한 능력을 행하였어도 이스라엘이 하나님께로 회개하지 아니하였고..
엘리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권능을 그리 많이 나타내보였어도..
이스라엘은 그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이키지 아니하였습니다. 
오랜 세월 바른 인생길을 걷지 못하고 거짓종교의 습관이 몸에 배어서..
여호와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바른 인생길이 무엇인지..
명확히 깨닫거나 파악하지 못하였던 것입니다.
  
전쟁은 사람의 생각에 따라 행하여지는 것이 아닙니다. 
보이지 아니하는 원수마귀의 악영향을 받아 벌어지는 것이 전쟁입니다. 
영안이 열린 영적지도자가 버티고 있는 한 원수마귀의 궤계는 쉽게 통하지 못합니다. 
[마귀가 벌써 가룟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라는..
복음서의 기록과 같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의 마음에는..
언제든 원수마귀의 사악한 궤계에 의해 장악당할 수 있습니다. 
공중권세 잡은 자가 사악한 정치인들의 마음에..
전란을 일으킬 생각을 넣어준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원수마귀는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에..
기도하는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망하게 할 기발한 생각을 넣어주는 것입니다. 
영적지도자를 거꾸러뜨리기만 하면..
그에게 속한 사람들을 한꺼번에 무너뜨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는 자들은 그런 대적들의 공격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북이스라엘 수도 사마리아에 아람국의 침공이 있었습니다. 
요즘 미국이라는 초강대국이..
미국에 협조하지 아니하는 세계 여러 나라들에게 경제제재를 가하는 모습은..
옛날 아람국의 사마리아를 에워싸는 것과 흡사한 방법입니다. 
하나님을 부정하는 중공의 모택동에 의해 자행된 대약진운동과 문화대혁명은..
4000만 명의 인민들을 굶어죽게 만들었습니다. 
그 와중에 곡식을 사러 이웃마을에 들렀던 사람들이 잡혀..
인육으로 먹히는 지경에 빠뜨려졌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기던 아합과 이세벨에 의해..
그 아들 대에 이르러 사마리아에서도..
어린 아기들을 잡아 그 인육을 먹는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눈뜨고 볼 수 없는 그 끔찍한 광경을 바라보면서..
엘리사가 참담한 심령으로 하나님께 기도하였을 것입니다.
[내일 이맘 때에 사마리아 성문에서 고운 가루 한 스아에 한 세겔을 하고..
보리 두 스아에 한 세겔을 할 것]이라는 응답을 받아냈습니다. 
  
깜짝 놀랄 기적이 인간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하지 못합니다. 
인감은 누구나 사모하는 심령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지속적으로 받고..
그 말씀을 따라 세상을 이겨내며 살아가는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믿음이 생기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도 생기고..
이 육신의 때 세상 끝날 까지 믿음을 고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