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꼴통대마왕 이쁜뎅이...
주뎅이에다가 엄마꺼 립스틱을 훔쳐바르고 나타나셨겠다~~~
제 엄마가 옆으로 삑싸리친 부분을 화장지로 지우고 다시 잘 그려주겠다고 하는데도..
아예 싹 지울까봐 극렬하게 저항해서..
할수없이 요대로 몇시간을 버텼답니다.
요즘엔 할머니 할아버지가 동생을 더 예뻐하는것 같아서..
심기가 심히 불편하셔서 미운짓만 자꾸 반복하시는데..
이걸 쥐어팰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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