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으로 하나되시려고.. 최근 파키스탄에서는 임신 3개월의 25세 된 여자가, 백주대낮에 가족들에 의해서.. 막대기로 구타를 당하고 벽돌과 돌로 맞아 살해당하는 끔직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여자가 부모가 일방적으로 짝지어주는 것을 거부하고.. 사랑하는 남자와 잠자리를 함께하여 가문의 명예를 실추시켰.. 오, 나의 하나님! 2014.06.01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사람은 대개 과거를 회상하며 후회의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리며 흐뭇한 미소를 띠고 행복해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지난날을 돌이켜 보면 행복했던 때보다 고통스러웠던 때가 많고.. 기뻤던 때보다 슬프고 수치스러웠던 때가 많을 수밖에 없는 것은.. 아담으로 비롯된 사망의 .. 오, 나의 하나님! 2009.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