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의자에 혼자 올라가겠다고 기를 쓰는 박단비..
무척 진취적인 성격의 아가씨랑께....
이왕 먹으려면 이렇게 먹어야 하는고야~~
셋이 다 젖병을 빨고있으니 좋냐....
우리 큰아들이 끼친 삼남매이다..
주안에서 어미 아비의 지극정성 보살핌 속에서..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모습을 보니..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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