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방

든든하다~

순악질 의자왕 2018. 12. 1. 07:34

식탁의자에 혼자 올라가겠다고 기를 쓰는 박단비..

무척 진취적인 성격의 아가씨랑께....

 

이왕 먹으려면 이렇게 먹어야 하는고야~~

 

 

 

셋이 다 젖병을 빨고있으니 좋냐....

 

우리 큰아들이 끼친 삼남매이다..

주안에서 어미 아비의 지극정성 보살핌 속에서..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모습을 보니..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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