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방

한겨울에 벌통을 옮겼다

순악질 의자왕 2017. 12. 16. 19:27

 

 

 

 

북풍한설 몰아치는 한겨울에 양봉장을 옮겼다.

내년 벌꿀농사가 어떻게 될른지 장담할 수가 없다.

이제 두달 후부터는..

본격적인 산란과 증식작업에 돌입해야 하는데..

1월과 2월의 한파를 잘 견디거라..

나의 귀여운 꿀벌들아~~~~~~~

'수다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곱번째 손주..  (2) 2018.01.25
단비...  (0) 2018.01.12
누드갤러리..  (0) 2017.11.21
약오르지롱~~~~~~  (0) 2017.09.11
다같이 묵념~~~~  (0) 2017.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