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풍한설 몰아치는 한겨울에 양봉장을 옮겼다.
내년 벌꿀농사가 어떻게 될른지 장담할 수가 없다.
이제 두달 후부터는..
본격적인 산란과 증식작업에 돌입해야 하는데..
1월과 2월의 한파를 잘 견디거라..
나의 귀여운 꿀벌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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