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하나님은 사람에게 어떤 좋은 것을 기대하지 않으십니다. 사람은 죄의 씨앗을 품은 채 생겨나기 때문에.. 아무리 노력해도 죄와 악을 근본적으로 없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시체가 썩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시체가 썩어 썩은 물이 흘러나오고 지독한 냄새가 나는 것이 당연하듯.. 오, 나의 하나님! 2007.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