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독한 인간 쓰레기들.. 스무 살 처녀가 고시원에서 사는 것으로 추정되는 젊은이들에게.. 어디론가 끌려가서 집단성폭행을 당했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절박한 심정으로 경찰서를 찾아간 아버지에게.. 경찰들은 귀찮아하고 면박을 주고 짜증을 내면서 늑장대응을 하는 바람에.. 범인들은 자취를 감추어버렸다고 했습니다. .. 오, 나의 하나님! 2007.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