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 처럼 지혜롭고 비둘기 처럼 순결하라..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뱀은 근본적으로 사람을 무서워 합니다. 수풀에 숨어서 먹이 사냥을 하다가.. 사람이 나타나면 소리없이 사라지고 들키면 재빠르게 도망치는 것입니다. 뱀의 지혜가 무엇입니까? 뱀은 천적을 앞에 두고.. 오, 나의 하나님! 2012.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