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는 침묵하지 않습니다. 피는 침묵하지 않습니다. 피는 지금 이 순간에도 말하고 있습니다. 젊은 남자가 귀여운 여아들을 납치하였다가.. 하나는 잔인하게 죽여 시체를 토막 쳐 개천에 내다버리고.. 또 하나는 몇 군데 나누어 묻었습니다. 끔찍한 범죄를 숨기고 잠시 숨죽이고 살았으나.. 결국 피의 호소를 막아내지는 못했습.. 오, 나의 하나님! 2008.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