핍박은 내눈에 나쁜것 같지만 실은 좋은 것입니다. 사람이 예수 믿기 전과 후가 크게 달라지게 보일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육신의 때를 사는 동안.. 근본적으로 그 타고난 성품이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여전히 죄 된 모습들이 우리 생활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추하고 어리석은 사람이.. 못난모습 그대로 하.. 오, 나의 하나님! 2008.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