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방

여덟번째 손자입니다.

순악질 의자왕 2018. 8. 6. 13:04

 

 

 

하나님이 내게 큰은혜를 내려주셨습니다.

여덟번째 손자가 오늘 육신의 때를 시작하였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손자의 인생길을 인도하시되..

가장 아름답고 좋은 길로 이끌어 주시고..

일생동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주변이웃들을 이롭게 하는..

장자의 길을 가게 하시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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