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의 곡소리에 마음이 흔들리지 말자.. 한 시간이 넘게 수술을 받고 마취에서 깨어나.. 며칠 동안 병실에서 신음하고 있던 어느 날 아침이었습니다. 문밖에서 갑자기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통곡소리가 터졌습니다. 그 소리는 듣는 자들로 하여금 온몸에 소름이 쫙 끼치게 하였습니다. 그 통곡소리는 젊은 나이에 암병에 걸려.. 고통 중에 죽.. 오, 나의 하나님! 2007.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