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궤 사람은 말씀을 들여다 볼 때마다 죽습니다. 자신의 죄가 발견되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이 나 대신 죽으시고 나를 살리셨습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요 육은 무익하니라]고 하신 말씀처럼..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까이 나아가면 모든 것이 살아납니다. 세상에 치우쳐 살면서 육신의 일.. 오, 나의 하나님! 2008.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