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증한 사람생각... 사람들은 양심대로 살면 그게 다 옳은 줄로 여깁니다. 자기 양심이 절대적인 잣대가 되어 양심대로 반듯하게 살면.. 천당이 아니라 만당도 간다고 굳게 믿고 사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그 잘난 양심 때문에 상황윤리라는 것도 만들어져서.. 그릇되고 손상된 양심을 합리화시키려고 용을 쓰는 것입니다. .. 오, 나의 하나님! 2008.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