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시려고.. 요즘은 전화를 할 때마다 언제나 밝은 음색의 명랑한 목소리로.. [이뿐 동상 이여!]라고 소리 지르는.. 나의 막내 여동생은.. 강원도 동해시에서 [한방화장품 대리점]을 하고 있습니다. 돈을 벌어서 좋은 일에 써보겠다고 시작했던 사업이.. 웬일인지 잘 되지 않고 날마다 쇠락의 길을 걸었습니다. 날이 .. 오, 나의 하나님! 2007.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