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역사를 쓰고 있다. 인생에게는 다 때가 있는 법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향하여 계획하신 기한과 때와 시기를 인생의 역사로 알고.. 그것을 어떻게 쓰고 엮어나가야 할 것인를 잠깐 숨을 돌리면서 생각하고..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육신의 때를 그가 보시기에 좋게 살아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하루하루 버티고 .. 오, 나의 하나님! 2014.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