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몇마디에 상급이 날아갑니다. 흔히 교회에서 중직들이 충성하고 헌신하면서.. 목사로부터 특별대우 받기를 바라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평신도들이 가정경제 재정형편에 무리가 생길만큼.. 무거운 헌금을 하고나서는..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된 대우를 받고 싶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헌금에 약하다고 느끼면 자원봉사로써 교회일.. 오, 나의 하나님! 2007.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