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질된 잔치와 사랑 잔치란 본래 '아무조건 없이 한턱내는 것'입니다. 유쾌한 일을 맞이했을 때와 정말 기쁜일이 있을 때.. 그것을 이웃에게 표현하는 일입니다. 잔치는 주인의 기쁨을 손들이 같이 느끼고 즐거워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인들은 주인의 즐거움을.. 같은 마음으로 기뻐한다는 표현을 예물로 나타내기.. 오, 나의 하나님! 2004.01.30
누가 우리 딸좀 말려줘요~~~ 몇일전이었어요.. 갈빗대와 딸을 차에태우고 나드리를 갔었지요.. 복잡하고 골치아픈 시가지를 빠져나가 한참을 달리다보니.. 난데 없이 앞서가던 차들이 급정거를 하고 난리더라구요! 가까스로 브레이크를 밟고.. 뒤차에게 위험신호로 비상깜박이를 넣어주고 나서 보니.. 없던 무인속도.. 수다 방 2004.01.27
미치겠네........ 글을 정성들여 써서 올렸더니 글올리기가 안되어서 걍 모조리 날아가 버렸어요! 설날의 추억을 더듬으며 심혈을 기울여 썼는데...... 임시보관부터 누를껄..... ㅠㅠ 미텨뜍껀넹......... 그걸 오똑캐 다 기억해염? 머리나뿐 내가............... 성질이 기어올라서리.... 나 이칼럼 걍 폐쇄해 버릴.. 수다 방 2004.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