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2일 주일..예수를 구주로 영접한 사람들은..마음을 저 하늘나라에 두고 육신의 때를 살아가야 합니다. 이 땅에 마음을 두고 살다보면 사소한 일에도 상처는 크게 받고..정함이 없는 재물에 마음을 두고 살게 되어 마음이 공허해질 뿐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 아버지의 인도함을 받으며 육신의 때를 살아가게 됩니다. 때때로 가난을 느끼고 무엇인가 부족함을 느끼겠지만..하나님의 인도에 따라 묵묵히 살아가다 보면..지나온 많은 날 동안 부족함이 없는 삶을 살아왔음이 주마등처럼 떠올려지면서..저절로 감사가 봇물처럼 터져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육신의 때에 인생의 갈증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 중심에 두고 살려고 결심하면..그때부터 하나님이 지체 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