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마무리합니다. 한 해 동안.. 주와 복음을 위하여 수고한 성도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는 대개 자기 생각에.. 말씀을 따라 살았던 시간보다 육신을 따라 살았던 시간이 훨씬 많은 것 같지만.. 하나님 아버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우리의 안 되는 .. 오, 나의 하나님! 2012.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