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공불락 요새.. 사람이 사람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듯이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며 사는 일이란.. 말처럼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누구로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그 어떤 존재의 말들을 전해 들었을 때.. 그것을 곧이 곧대로 믿고 그대로 살기란 썩 어려운 일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여호와의 말.. 오, 나의 하나님! 2007.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