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보해 주십시요! (퍼왔습니다) 태양이 아침 햇빛을 통유리를 통하여 목양실을 연신 뿜어대고 있습니다.! 찬란한 아침입니다. 이런 아침에 슬픈 사연을 띄웁니다. 혹시 정의행 목사님을 아십니까? 평택에서 개척해서 7년동안 섬기시고.. 그리고 강원도에서 부목사로.. 그리고, 농어촌 목회의 사명을 가지고 젊은 나이에.. 전남 무안군 .. 오, 나의 하나님! 2007.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