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4

저것도 사람새끼냐?(성탄절을 맞이해서 한마디~^^)

흔히, [저것도 사람새끼냐].. 또는 [저것은 사람이 아니야]라며.. 게거품을 물고 혀를 끌끌 차는 일이 우리 주변에 종종 있습니다. 필자의 어렸을 때를 회상해봅니다. 초등학교 동창 중에는.. 술집을 하는 어른들 때문에 그 인생이 비틀어져서.. 초라하고 구질구질하게 살다가.. 중년이 되기도 전에 그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