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것도 사람새끼냐?(성탄절을 맞이해서 한마디~^^) 흔히, [저것도 사람새끼냐].. 또는 [저것은 사람이 아니야]라며.. 게거품을 물고 혀를 끌끌 차는 일이 우리 주변에 종종 있습니다. 필자의 어렸을 때를 회상해봅니다. 초등학교 동창 중에는.. 술집을 하는 어른들 때문에 그 인생이 비틀어져서.. 초라하고 구질구질하게 살다가.. 중년이 되기도 전에 그 삶.. 오, 나의 하나님! 2008.12.24
사람이 무엇입니까? 솔로몬이 다윗 왕을 뒤 이어서 이스라엘 왕위에 올라 1천 번제를 드린 후에.. 밤에 잠을 자다가 꿈에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거기서 하나님께 기도를 하는데.. 그 내용 중에.. [저는 출입할 줄 모르는 어린아이니 제게 지혜로운 마음을 주셔서]..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라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출입.. 오, 나의 하나님! 2008.08.01
지식을 쌓았어도 지혜가 없으면 망합니다. 이 나라는 지금 지식에 미친 나라입니다. 온 나라가 지식만능주의에 빠진것 같습니다. 4살자리 아이를 유아원에 보내어 세상살이에 편리한 지식을 심어줍니다. 아이들을 교육을 시켜야한다는 당위성에 제동을 걸자는 소리가 아닙니다. 3년 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6년만에 졸업합니다. 중학교 3년 고.. 오, 나의 하나님! 2006.09.21
사람..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란 말은 [절대적인 신에 의하여 생존하는 자].. [힘의 원천이신 신이 공급하는 힘에 의해 사는 존재]라는 뜻입니다. 자신을 닮은 자를 사랑하는 것은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입니다. 동질감을 느낄수 없는 사람에게 호감을 갖기란 매우.. 오, 나의 하나님! 200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