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뇌가 고쳐집니다.

뇌를 병들게 하는 근원은 죄입니다.

뇌가 병들었기 때문에 질병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뇌가 고쳐져야 온몸이 건강하게 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과 생명을 누릴수 있습니다.

뇌가 병들어서 자율신경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게 되고..

자율신경이 제멋대로 작동하니까 몸속의 질서가 붕괴되어갑니다.

무질서가 판을치는 몸은 깨어지기 마련입니다.

이것을 원위치로 되돌리시기 위해 예수가 그리스도로 오셨습니다.

믿음만 있으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다만 그것이 영혼을 위해 유익한 일인가 무익한 일인가 하는 문제일 뿐입니다.

 

교회에서도 죄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사람이..

서둘러 중추적 역할을 자임하려 할때 문제가 발생합니다.

또 하나님의 약속으로 말하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말하고 행동하기 때문에..

교회에 체증을 유발합니다.

체증이란 위가 운동을 중지하고 나자빠져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자율신경이 강화되고 면역력이 강화되어 질병을 이겨내는 것처럼..

교회에서도 성도들이 자기가 있어야할 위치를 찾아 서게되고..

자기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알고 그 일에 전념할때..

교회는 건강하게 되는 것입니다.

교회가 건강해야 교회에 속한 가정들도 건강하게 되고..

가정들이 건강해야 주변 이웃들도 복을 나누어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예배드리면서 생각을 바꾸어야 하겠습니다.